너무... 심간이 너무 지쳐서... ㅠAㅠ


솜김이 너무 보고 싶어져서 오랜만에 매떠여 폴더를 열었는데, 마침 오늘이 매떠여 티저 뜬 지 정확히 2년째 되는 날이라 민석이 위주로 움짤 몇 개 들고왔다.






사랑스런 우리 솜김. 시우민, 그리고 첸.



나의 예쁘고 아픈 손가락들.



민석이가, 시우민이, 그리고 시우민의 주변에 있는 사람들이, 시우민과 평생을 약속하고 함께하는 우리 엑소가.

영원하고 행복했으면 좋겠다. 그럼 이제 더는 빌 소원이 없다.



사랑스러운 네 눈빛 내게 닿으면

영원을 살고 싶어진다

네 눈동자는 이름없는 어느 행성이 되고

나는 그 곳의 유일한 존재가 되어


/향돌, 어느 행성




사랑해, 민석아. 우리 금요일에 만나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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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  (0) 2018.03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