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ay

오픈

2018. 3. 9. 23:53

이상하리만치 당신과 꼭 어울리는 문장을 찾았다. 사랑한다.


/느린, 밤새



네가 나를 보고 등대처럼 웃었어.

잠시 눈이 멀었던 것은 비밀로 할게.


/서덕준, 밤의 유영




13. 06. 09. ~ing, 한 시도 그대를 잊고 살아와본 적이 없다.


블로그 운영은 18. 03. 10. 부터 천천히 나무늘보 기어가듯 굴러갑니다.

일단은 1주 1업뎃을 목표로... >.<;;

'Da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160418 매떠여, 2년 전의 시우민.  (0) 2018.04.1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