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상하리만치 당신과 꼭 어울리는 문장을 찾았다. 사랑한다.
/느린, 밤새
네가 나를 보고 등대처럼 웃었어.
잠시 눈이 멀었던 것은 비밀로 할게.
/서덕준, 밤의 유영
13. 06. 09. ~ing, 한 시도 그대를 잊고 살아와본 적이 없다.
블로그 운영은 18. 03. 10. 부터 천천히 나무늘보 기어가듯 굴러갑니다.
일단은 1주 1업뎃을 목표로... >.<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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